사이게의 모회사 사이버에이전트 사장의 소유마 포에버 영이 켄터키 더비 도전
최근에 코리아컵이랑 스프린트가 챌린지 레이스로 선정된 브리더스 컵 클래식과 더불어
미국서 최고급 대회에 속하는 대회라 기대가 많은중
현재 포에버 영은 전승이지만 아직 국제 인정 G1 우승은 없는 상태
켄터키 더비에 대해 좀 더 설명하면 미국에서는 슈퍼볼 다음 시청률이 나온다 할정도로
미국 경마에서 최고 인기를 달리는 경기
만일 우승하면 사실상 벌써부터 실장 확정급 + 일본 경마계 경사중 하나 탄생
댓글(4)
첫술에 배 부르진 못할거 같은데 사실 게시판 안에 들어도 경사임
브리더스컵은 그래도 출전한 일본마들이 있긴 한데 켄터키는 리얼로 찾기가 힘들더라
들기만 해도 일단 경사긴 할듯
투자한 가치가 있었다.
전 세계 돌아다니며 1착 쓸어담기에 성공할 것인가 ㄷㄷ
기대되네 진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