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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똥을 안싼걸로라도 위안을 삼으세요...
똥까지 쌌음.... 어머니 정말 걱정하셨을겁니다. ^^
자기 위안 하다가 걸린게 아니니 너무 상심마세요
자기위안으로 오해를 받고있습니다 ㅠㅠ
엄마 나 자위안했어 라고 솔직하게 말씀 드리세요.
아니 ㅠㅠㅠㅠㅠ
엄마가 그냥 나가셨어요 ㄷㄷㄷㄷ
빨리 똥을 싸세요! 그리고 방구끼었는데 똥이 나와서 그렇다고 보여드리고 안심을 시켜드리세요! 그럼 내일 아침에 같이 병원가자고 어머님이 부르실겁니다.
아이고...
저는 저번에 제채기하다가 장염때문에 빤스에 설사했습니다ㄷㄷ
미치겠단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아빠도 이해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