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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알바의 소심한 복수.........
ㅋㅋㅋㅋㅋ거기 그어둔데서 눈휜자만 띵 보였다해봐ㅋㅋㅋ 그리고 그나이때 그뒤에서 캔음료 넣는다는거 알지도 못하고 상상도못해요ㅋㅋㅋ 근데 그안에서ㅋㅋㄱ 눈 흰자가 자기보고있음 깜짝놀라지 이사람아ㅋㅋㅋㅋ 나도 23살먹고 나가떨어진적이 있었지...ㅠ
ㅋㅋㅋㅋ 아 나편의점 알바할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 음료수 꺼내는데 안쪽에서 손이
막 음료수 진열하는거보고 깜딱 놀란적은 잇지만ㅋㅋ
전 누구 들어오는 소리 들리면 하다가 급하게 나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냉동 꺼놓고 한참 잊고 있을 때도 있었죠.. 나중엔 그냥 바들바들 떨면서 안 끔... 후
아마도 그 여중생은 워크인이 안에 냉장고랑 연결되어있는지 몰랐을거에요ㅋㅋㅋㅋ왠 사람이 있나 했을듯ㅎㅎ저도 처음 편의점 알바할때 그걸 몰라서 안쪽 냉장고에서 음료수 열심히 날라다 밖에 워크인에 채웠었죠....한 일주일동안
거기에서 진열한단걸 모르니깐요 보통..
나도 알바 해보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ㅋㅋㅋ
아무것도모르는
여중생한테는ㅋ
그저 냉장고에 갇힌 아저씨ㅋ
저도어릴때는 집에있는냉장고처럼
문열고 앞에서 차곡차곡 채워넣는줄알았는데
음료수꺼낼라고 문열었는데
음료수가 스물스물 앞으로 밀려내려와서 한번놀래고
뒤에 아저씨있어서 두번놀랬어요
너 이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한 복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어린애가 많이 놀랬을 법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