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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예전에 봤던건 무슨 생물 머시기과 학생들이 미생물을 배양한다고 음식에다가 미생물을 넣고 고시원 냉장고에 붙여놨는데 그걸 먹은 사람이 나타나서 병원 실려간 사이다썰을 본적있는데...
진짜 심지어 같은 형제자매남매끼리도
말안하고 몰래 훔쳐먹으면 열받는데
다같이 힘든 고시생활에서 남의꺼 막 먹으면되나
진짜극혐이다
답변 글이 사이다네요! 어후! 시원하다!!!!!!!!
음료수는 음료수대로 놓고, 설사약같은거 안 넣어도 그냥 경고문으로
'이 음료수병 안에는 그라목손이 들어있습니다.'
적어놓으면 정상인은 안 마실 듯
돼지발정제 빠개넣고 얼굴 벌개져있는 사람 찾으면 될 듯.
근데 실제로 진짜 저런 일 하던데요...
아는 사람이 설사약은 아니고 다른 물질을 넣어서
몰래 훔쳐먹던 사람이 병원도 갔다오고
따지러도 왔다고 하드라구요
설사약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경악했는데 남자들은(행위자가 직접말하기로)
장난으로 하는 정도라고 이야기해서 완전 경악....
친절하게 글까지 써놓고 먹지말라했는데도 먹는놈들은 도대체 양심이란게 있는놈들인가?
꼭 그런놈들이 지꺼먹으면 개난리를 치지..
내가 변비가 있어서 변비약을 타놨다라고 말하면 되겠죠
상한걸 놓으면 어떨까요 -_-?
킁. 나쁘다
도둑새끼야 하나도 안불쌍하지만, 역으로 그냥 그렇게 꼬숩다 하고 넘어갔는데
그다음에 그 도둑새끼가 앙심품고 멀쩡한 음식에 뭔짓 할까봐 무서울거 같아요.
먹지마세요
똥꼬에 양보하세요
아아.. 앞으로 1년 후에는
저는 에볼라 바이러스 걸렸습니다가 붙여지게 되는데..
ㅋㅋ 거 참 당당한 샹뇨니가 사이다를 선물했군요 ㅋㅋㅋㅋㅋㅋ
호주에 놀러갔을때 공용냉장고에 물을 넣어놨는데 다음날 없어졌어요.
다음날도 없어졌고 또 다음날도없어졌어요.
사막 한복판이라 물도 비싼데 다 합쳐서 9L가 사라졌는데 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