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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저도 비슷한 경험이....ㅋㅋㅋ 파리에서 교환학생 할 때 한국서 친구가 놀러와서 라데팡스에 갔습니다. 여자친구 없는 남자 둘의 쓸쓸한 마음만큼 한산한 거리를 걷는데 저기서 한겨울에 반팔만 입고 여자들 앞에서 턱걸이를 하고 있길래 친구와 저는 찌질함이 폭발하여 제 친구는 저에게 너 쟤네 옆에서 머슬업 해라라고 했고 저는 그래 할거야!! 이랬습니다. 그리고 옆의 철봉으로 가서 머슬업을 몇번 하고 턱걸이도 몇번 했는데 옆의 백인들의 눈빛은 그저 저건 뭐하는 동양의 신비로운 닌자놈인가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기만 하고 저희에게 별 관심 없이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면서 놀았습니다. 뻘쭘해진 저와 제 친구는 지들끼리 하하호호 웃으며 즐겁게 떠드는 남녀 무리를 뒤로하고 황급히 길을 떠났습니다. 그때 저와 제 친구의 눈에 고인 액체는 분명 일교차로 인한 이슬이었을겁니다....ㅜㅜ
업! 다운...업! 다운...
허리업!!
항우에겐 우미인이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아 진짜 허세충 꼴봬기 싫네여
못하면 못한다카지 주제에 ㅡㅡ
유부남한테 뭔솔?
싸우고 섹스로 풀었겠죠 ㅋㅋㅋ
드륵 ..드륵.. 흠칫
내가 푸쉬업은 정말 잘하는데.. 보여줄테니까 잠깐 쉬어가자
MOVE_BESTOFBEST/388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