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를 먹어보진 못했지만..
요리에 관심이 많은 게이로써
내가 인터넷에서 보아오던 드라이 에이징한 고기와
색상이 너무 다른것같아
드라이 에이징한 고기를 비교해 주려고함...
양키 형님이 집에서 42일 동안
드라이에이징한 소고기
겉면도 그렇게 갈변정도까지는 아님...
갈변이라도 상관없음..
잘라 내면 되니까..
겉부분 잘라내고 나니 붉은색
42일 드라이에이징한 소고기 내부의 컬러
진짜 숙성된 느낌의 컬러라고 보여짐...
반면 일게이가 사서 구워먹은 고기 컬러
42일 에이징한 고기를 맛있게 구운 후
스윽~ 썰어
"냠~!"
"따봉~"
일게이 스테이크는 꼬릿...;;;;
하면서 진~한... 맛
마치 숙성 치즈의 끝맛...
라고 함...
일게이의 강아지는 먹고싶은게 아니라
주인을 지키고 싶었던거 아닐까...? ㅜㅜ
[0]
약먹을시간아님 | 08:24 | 조회 0[0]
민주화전술폭격기 | 08:19 | 조회 0[0]
나쁜고양이36 | 08:17 | 조회 0[0]
이언주 | 08:00 | 조회 0[0]
쎼쎼왕이재명 | 07:58 | 조회 0[0]
찢테르테 | 07:54 | 조회 0[0]
자유연금술사 | 07:54 | 조회 0[0]
광주호남 | 07:42 | 조회 0[0]
조선달리기23 | 07:36 | 조회 0[0]
아기복어 | 07:36 | 조회 0[0]
하비에르페냐 | 07:30 | 조회 0[0]
인생최대업적군필 | 07:29 | 조회 0[0]
메타파이브 | 07:27 | 조회 0[0]
탄핵하라그새끼를 | 07:26 | 조회 0[0]
내가선택한길 | 07:26 | 조회 0
댓글(16)
시발 존나 웃기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