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혓바.. | 15/05/13 14:07 | 추천 94

난사 예비군 게이가 빡친 이유 +375 [6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5812173158

시발 하루벌어 하루 먹기도 힘들 소시민들에게 병역의 의무다 뭐다 씌워서 2년 넘게(나 땐 30개월) 청춘을 버렷는데.

정부라는 씨발것들은 쥐꼬리만한 병역가산점도 안 챙겨주면서,

공익근로/후방지원 정도는 충분히 할수 있는 보지들은 병역의 의무따윈 조까라 하고

개념 없는 보지년들이 간부랍시고 깝치지

전역해도 무"슨"훈련, 무"슨"훈련 해서 오라가라

안가면 무"슨"죄 무"슨"죄 해서 인실좆

직딩들이야 월급 다 나오겠지만, 자영업이나 노가다 하는 소시민들에겐 생존의 "문재인"데

기껏 식비(나 땐 교통비만 1500원 줬다) 다 교통비다 해서 몇천원 던져주고

훈련 끝나고 지하철이라도 탈랍시면 군복에 땀냄새애 김치년들 노숙자 보듯하는데..

8년차 끝낸지 10년 지난 나도 생각하면 빡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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