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에 이어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달라진 전 소속사의 대우로 불만을 드러냈다.
티파니는 "소녀시대 리허설 때문에 방문했다고 했는데, 출입증을 끊으라고 하시더라.그리고 주차비 지원도 안 되더라.또 회사 내부에 카페 음료 지원도 안되어서 써니 이름을 대고 커피를 시켰다"고 말했다.
올 초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슈퍼주니어 규현 역시 같은 불만을 토로한 적이 있다.
팽 당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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