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눈물 존나 난다
쓰레기 주우라길래
개꿀 이러면서 쓰레기나 줍고 있었는데
뭐가 우웅 하더니 내 팔 물고 도망가더라
호옹이 깜놀해서 쳐다보니 가시가 박혀 있더라고
재빨리 빼냈는데 점점 파고 들어감 ㅜㅜ
울면서 반장님한테 가보니까 벌에 쏘인거라더라
아 개씨발... 좆같아서 바로 추노 찍었다
일당 반은 쳐주고
밥도 먹고 가라길래
못 이기는 척 밥은 챙겼다
요즘 소식 중이다.
아 내 인생 왜 이렇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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