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눈물 존나 난다
쓰레기 주우라길래
개꿀 이러면서 쓰레기나 줍고 있었는데
뭐가 우웅 하더니 내 팔 물고 도망가더라
호옹이 깜놀해서 쳐다보니 가시가 박혀 있더라고
재빨리 빼냈는데 점점 파고 들어감 ㅜㅜ
울면서 반장님한테 가보니까 벌에 쏘인거라더라
아 개씨발... 좆같아서 바로 추노 찍었다
일당 반은 쳐주고
밥도 먹고 가라길래
못 이기는 척 밥은 챙겼다
요즘 소식 중이다.
아 내 인생 왜 이렇노
[0]
Wndkg | 07:10 | 조회 0[0]
Wndkg | 07:08 | 조회 0[0]
거제고현건물주 | 07:08 | 조회 0[0]
모든것을깨달은자 | 07:02 | 조회 0[0]
히드라럴커 | 06:34 | 조회 0[0]
싼타님 | 06:34 | 조회 0[0]
대구그자체 | 06:11 | 조회 0[0]
고유정유정 | 06:08 | 조회 0[0]
내가알아서할께 | 06:07 | 조회 0[0]
총기자유화도입협회 | 06:00 | 조회 0[0]
zentrimam | 05:48 | 조회 0[0]
엔젤땅크두환 | 05:46 | 조회 0[0]
언쪼비까이 | 05:44 | 조회 0[0]
최좆성 | 05:42 | 조회 0[0]
김치스타일러 | 05:37 | 조회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