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얀마 북동부 국경지 반군에 군사무기를 지원하는 진짜이유 +5

현재 미얀마에선 소수민족 형제동맹등 버마족을 제외한 민족이 연대하여 중국이 지원한 연방정부 군부와 맞다이 뜨면서 내전을 벌이는중

이 소수민족 군벌중 중국과 국경을 접하는 지역의 키친족 샨족 자유반군 군벌에 중국이 무기를 지원했는데

무기지원 표면적인 목적은 이지역에 밀입국한 3만여명의 중국 보이스피싱범을 검거해주는 조건으로 무기를 지원하여 작년 10월부터 반군 조직이 지금까지 6차례 대대적 소탕 검거를 해줌 한국 언론에도 3000 여명의 중국 보이스피싱범 일제검거 기사로 공중파 뉴스에 두번 보도함 기사에는 두차례 약 5000여명을 검거하고 중국으로 강제송환 했다고함

이들의 보이스피싱이 중국내 피해자들이 속출하여 중국 정부가 해당지역 반군에게 무기지원함

그런데 중국의 진짜목적은 보이스 피싱범 속에 중국 정부에 반대하는 반체제 중국인들이 중국 공산당과 시진핑을 비난하고 인민들에게 사이버 선전전을 하고 있슴 그래서 중국이 명목상 보이스 피싱범 소탕이라고 하지만 실제는 그들내에 반정부 세력을 잡는게 목적임

검거되어 송환된 보이스피싱범중 현재 면회나 기소 됐다고공식 처리된 사람은 아직 한명도 없고 모두 비밀 시설에 수감된 상태임

중국 정부가 범죄를 일으키는 타국에 있는 자국 국민을 검거해주라고 지원해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고

다른 나라에선 중국인 범죄자들엔 모르쇠였던게 지금까지의 중국의 입장이었슴

그런데 미얀마에선 오히려 중국이 지원한 정부군이 자유반군에게 털리기 시작함

자유반군이 보이스피싱범 겅거 댓가로 중국정부에 많은 무기를 지원받기 시작할때부터 정부군이 밀리기 시작함

중국 정부도 골치아프고

중국정부 지원받아 쿠데타로 정권 장악한 군부도 골치아프게됨

이외에 미얀마 남부 카렌족은 미국 CIA 가 비밀리에 무기와 장비를 지원해주고 있슴

500여만명 사는 카렌족 지역엔 천연가스가 상당량 매장되어 있는 지역이며 국경 태국과도 친한관계임

카렌족 지역엔 정부군들 모두 탈털 털리고 쫏겨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