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90년대 초반 황금기에는 일본의 중산층들이 현 시세로 3~4억원 정도 하며 대양횡단도 가능한 30-35ft 크기의 야마하 세일링-크루즈 요트도 타곤 했는데 중산층이 박살나 버린 지금은 연안에서 1억 이하의 모터보트나 5000만원 이하의 가와사키 제트스키, 노무현이 즐겨 타던 스포츠용 딩기나 굴리는 정도 아니면 아예 50억원 이상의 65ft사이즈의 렉서스 파워요트만 살아남았을 정도로 빈부격차가 커진 것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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