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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뉴욕 원정년들 실제 삶 폭로 공개한다. (대폭로) . JPG
한국에서
내가 몸 몸매되고 반반하다.
남자가 잘 꼬인다. -> 대부분 바 알바 하다가, 선릉 이런데로 빠진다.
빠지는 이유는
그냥 돈이 잘 되서
그리고 20대 여자들 몸 굴리는 거 그렇게 싫어하지 않는다.
고객 중에 잘 생기고 자지 좋은 남자도 있거든.
쾌감 느끼고 돈 벌고
그러다가
아는 사람은 마카오, 홍콩, 호주 이쪽으로 넘어간다.
이건 다들 알아서 알꺼다.
마카오 터키탕 가면
일본 한국년 가격 1위 2위
홍콩 마찬가지
방콕에도 있는데
일본 한국녀 들은 최소 5만 바트 이렇게 가격이 시작한다.
한국 손님 안 받는다. 하이쏘 상대 (5만 바트 = 200만원) 라차다 7번 길에 있다.
부자만 출입 가능
이거 말고
호주나 미국에 아는 지인이 있으면
호주 미국으로 넘어간다.
호주는
아시안 걸 굉장히 좋아하고
일간지 가장 뒤에 아시안 마사지 이런거
광고 다 붙어 있다.
-> 이유는 호주는 성매매가 합법이다.
호주는
성매매가 합법이다. 알겠냐?
그리고 미구
호주 달러가 약해지고
돈이 안되니까.
아는 사람들은 이제
미국으로 넘어간다. LA 뉴욕
한인 가장 많은 곳
대부분 요즘은
뉴욕으로 간다.
맨해튼 말고
오른쪽 아래 플러싱 머레이힐 지역
여기에 원룸 콘도나
친구들끼리 서블렛 (투룸이나 아파트 빌려다가 방마다 월세내고 사는 방식)
살면서
데이트 앱 + 중개앱 + 근처 마사지 업소
전전하면서 돈 버는 유형
미국 뉴욕 여기가 어떤 곳이냐면
전 세계 금융 자본이 다 몰려 있는 곳이다.
그래서 모든 페이가 서울보다 3배~4배 센 곳이다.
당연히
밤에는 성 수요가 있고
그 가격이 비싸다.
특히, 출장 Escort 가격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가격이 비싸다.
Long 한번 뛰면 (밤 ~ 아침까지 같이 있어 주는 것) 500불~800불~1000불
이렇게 기본 되는 거다.
그래서
한국에서 내가 몸 좀 되는데 어리고
공부는 못해서 아나운서 이런거는 꿈도 못 꾸고
승무원도 안되고 은행원도 될 실력 안되면
뉴욕 그냥 날아가는 거다.
카지노 필리핀 가서 룸싸롱 사기 숨기고 칩 100억 가지고 튄
그년 알지? 그런 년들이 뉴욕에 많다는 거다.
그냥 21살~24살 대부분
급할 때 쓰기 위해서 금목걸이 금팔찌 정도만 사서 몸게 걸고
정말 비행기 표만 사서 멘몸으로 뉴욕 케네디 공항 날아간다.
그리고 친구 지인 집에 얹혀 살면서
한탕 두탕 백인 남자 물어서 돈을 벌기 시작한다.
하루만 요분질 하면 500불 팁 해서 700불 뭐 이런식
1000불 되는 날고 있고
이렇게 돈을 그냥 번다.
물가 감각이 없으니깐. 500불 다음날 일어나서 밥 사먹고 쇼핑하고 펑펑 쓰고
저녁 먹으면서 또 앱으로 남자 물고
다음날 700불 이면
그거 펑펑 쓰고
저녁에 머레이 힐에서 곰탕 도가니탕 먹으면서
또 백인 남자 앱으로 물고
이렇게 해서 그냥 사는 거다.
행복이지.
그리고 25살 정도 넘어가면
이 년들이 이제 돈을 모으려고 하고 시집을 가고 싶어 한다.
미국 사회 시스템에 눈을 뜨기도 하고.
그래서
한인 교민 잡지, 뉴욕 교차로 이런거 보면서
꼬실 남자 물색도 하고
그러다가 한인교회 나가고 좋은 집안 남자 물려고
이 패턴이다.
실제로 남자 잘 물어서
미국에 눌러사는 년들도 많다.
미국가서 카지노 같은데서 돈 크게 따서
환치기 환전하려고 미국 커뮤니티 올리면
젊은 부부가 애 데리고 차 몰고 나오는데
여자 마누라가 씨발 존나 쎄끈한 존예년 인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
물어보면 남자는 유학하러 왔고
여자는 여행왔다가 눈 맞아서 눌러 앉았다.
뭐 이런 개소리 하는데
이런거는
백퍼 여자가 몸 팔러 왔다가
남자 호구 새끼 하나 물어서 (주로 명문대 공대 졸업하고 미국 유학온 병신 호구 남자 새끼)
물어서 같이 애 낳고 사는 거다.
남자는 전혀 이런거 몰라서
내가 커뮤니티 폭로해 준다.
참고로
그알에 돼지 금목걸이 차고 미국와서
백인 연쇄살인 피해자 된 그 여자도
몸만 뉴욕와서 성매매 하다가 연쇄살인범 한테 얻어 걸려
살해 암매장 당한 거다. 참고해라.
통영 아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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