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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주유소 기름 횡령 + 손님 호구 치는 방법 폭로한다 . JPG
통영 아재다.
주유소 너희들 보면
손님 가려서 기름 횡령하고 호구 잘 친다.
이게
기름에 물을 타거나
기름에 유사 휘발류 (속칭 신나 떼기)
섞어서 주유를 하면
SK 에너지, 에스오일, 현대오일뱅크
안행 잠복 팀에 걸려
브랜드 간판이 떼이는 주유소 들이 있다.
갑자기 SK 간판 뗴고 듣보잡 주유 간판 된 주유소는
기름 가지고 100% 장난 치다 걸린 거다.
대부분 휘발유 + 유사 휘발유 섞어서 팔다가 좆되는 거
디-브랜딩 주유소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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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는 상식이다.
그런데 지금 2024년 5월 기준
주유소에서 기상 천외한 기름 횡령 사기가 많다.
하나 하나씩
까발려 보자.
김여사 호구 치기
이거는 주로 아침이나, 해가 지는 사이에
주유기 숫자판이 햇빛에 반사되서 잘 안 보이는 시간대가 있는데
이 시간데 장난질 하는 방법
셀프 주유가 아니고
김여사가 와서 5만원 넣어 주세요.
하면 45,000원 입력을 한다.
5000원 바로 횡령하는 수법
김여자는 카드만 주고 5만원 결제되고 끝.
이걸로 눈탱이 잘 쳐먹는다. 이거 조심해라.
5만원 7만원 주유
전산 조작 깡하는 수법
대부분 고객들이 5만원 7만원 주유를 하는데
주유소 지점에서 특정 버튼을 키보드로 누르면
그 차에 들어가는 기름이 5만원 어치가 아니라 47,000원 어치
67,000원 어치 이만큼 만 들어가게
사전에 코딩이 다 되어 있다
그래서 신차, 벤츠, 외제차, 차주가 똑똑해 보이는 차는 제외하고
김여사, 시골차, 똥차, 오래된 차, 연비 안나와 보이는 차, 뜨내기 차
딱 봐도 해처먹어도 되겠다 싶은 차는 키보드 지정키 눌러서
기름은 2000원~3000원 그냥 적게 넣고 해처먹는다.
이건 잡을 수도 없다.
기계는 정량으로 들어가는 것 처럼 보이고
유량을 조절하는 거다.
탱크 갈이
이것도 주유소 키보드로 지정키로 하는 건데
유류 탱크를 갈이해서 주유하는 방법이다.
A탱크 고급 휘발유
B탱크 휘발유
C탱크 유사휘발유 (또는 휘발유 유사 휘발유 혼합유종)
이렇게 탱그 노줄에서 기름을 뽑는 방식인데,
벤츠 외제차 신차 똑똑한 남자 차주는 제외하고
김여사, 오래된 시골차, 구형 아반떼, 쏘나타, 폐급 봉고차 등등
이런 차가 오고 차주가 만만해 보이면
B 탱크 -> C 탱크 주유 노출을 바꿔서 주유하는 방법이다.
이거는 휘발유 대비
유사 휘발유로 대체해서 주입하면 30% 정도
마진이 추가로 그냥 남는 구조다.
유사 휘발류는
업계에서 (신나) 은어를 사용한다.
형님 차 오래 되셨어요?
그럼 신나 떼세요~ (유사 휘발유) 쓰라는 뜻.
실제로 오래된 30만 km 넘은 차들은
유사 휘발유 사용 많이 한다. 가격 절반 이거든.
뭐든 수요가 있어서 공급이 있는데
이건 그냥 고객 상대로
오래되고 만만한 여자 차주 대상으로 호구치는 방법이다.
기집들이
정비소 가서 눈탱이 잘 맞지만
주유소에서도 눈탱이 잘 쳐맞는다.
그리고 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 일반 주유소 할 것 없이
셀프 아니고 알바 있는 주유소 가면
주유하신 김에 불스원샷 넣으세요. 하는데
그거 다 판매 인센티브 있는 거다.
알바 불쌍해 보이거나
알바년에 존예 섹시년 이면 불스원샷 하나 넣어줘라.
그럴 꺼 아니면
그냥 마트 갔을 때 하나 사서 차에 넣고 다녀라.
유류 이쪽은
대한민국 해방 직후부터
군대 사회 정유소 유류기사 유류 보급대 상병 병장들 주유소 알바들 까지
현물을 다루고 조작이 쉬워서 횡령이 만연한 업이다.
여름 겨울 팽창계수
새벽 오전 낮 팽창계수 이걸로도
기름 량 엄청 차이나는 거 알제? 것도 조작 마음먹고 하면 횡령된다.
22000 cc 사단 유류기사 (도매 유류 기사)
호스에 남은 잔량만 뽑아도 휘발류 30리터 그냥 공짜로 생긴다.
이런걸로 유류 기사들은 뒷돈 다 챙긴다.
뭐 탱크에 벽돌 넣고 100리터 정도 횡령하는 거는 일도 아니다.
사단 보급대나 대기업 정유사 유류 운전기사 한다고 무시하지 마라.
유류 횡령으로만 억대 넘는다. 기본 ^^
통영 건물주 로터리 모임 아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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