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이랑 10년 이상 살아보니 말 못 속상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밥도 안해주고 가끔 외박하고, 섹스하자고 했더니 거부하고
어제는 술김에 이혼하자고 했다!
그녀는 아무말 없더만!
내가 산 집과 벌어 주는 돈으로 지는 잘사는 모양이다
[0]
고무현 | 13:45 | 조회 0[0]
필리핀차사장 | 13:40 | 조회 0[0]
달콤향기냄새 | 13:38 | 조회 0[0]
더불어민주연합 | 13:37 | 조회 0[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13:37 | 조회 0[0]
노고통현전대령 | 13:35 | 조회 0[0]
fnonf | 13:34 | 조회 0[0]
언니자요형부 | 13:30 | 조회 0[0]
근로창녀금 | 13:19 | 조회 0[0]
신이있다면 | 13:19 | 조회 0[0]
취집 | 13:19 | 조회 0[0]
정신과약복용중 | 13:18 | 조회 0[0]
행운 | 13:10 | 조회 0[0]
라이언일병구타하기 | 13:02 | 조회 0[0]
다크소울 | 12:51 | 조회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