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님은 찐따가 아닌 이유 +5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29750640

1.화나는 일이 있으면 고개 빳빳히 들고 따짐.

2.경찰이 왔다갔든 말든 700M 전력질주 해서 흉기 가져옴.

3.대놓고 피해자를 공격함.

4.인터뷰는 고문 당하는 것처럼 괴로워보였지만,
정직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임.





오히려 장대호는 나 같은 일게이들이랑 성격이 비슷함.

1.앞에서는 온갖 수모를 당해도 아무말도 못 함.

2.시간이 흐른 후에야, 생각할수록 화가 남.

3.피해자가 자고 있을 때, 몰래 문 따고 들어가서 공격함.

4.들키기 싫어서 CCTV 초기화하고, 사체 옮겨 보관하다가, 토막 내서 한강에 뿌림.

5.시체가 발견되자, 감형 받고자 자수함.

6.하지만 일베 작성글, 방송국에 자수, 사건이 밝혀진 후의 인터뷰를 보았을 때
굉장히 관종스러우면서도 신념 있고 당당한 모습을 보임.






※살인을 옹호하거나 누가 우위에 있다는 목적의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그저 성격에 대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