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해왔던건데
카톡 프사에 웨딩 사진 올라온 여자 있으면
캡쳐하고 그 여자랑 스타일 비슷한 야동배우 찾은 다음
질내사정 장면 나오는 av틀어놓고 옆에는 캡쳐해논 웨딩 프사 올린후
딸치기 시작함 그렇게 질사 하는 장면에 맞춰서 사정하고
혼잣말로 내 씨로 임신해서 아기 낳아줘 사랑해 라고 함
그 후 그 여자 프사 매일 염탐 하다가 임신한 프사 올라오면 수고했어 여보 한마디 함
총 13명 했었는데 5명 임신 시킴
랜선이지만 이런 방법으로 그 5명중 3명은 출산까지 했더라
지금은 아들 하나에 딸 둘이다
지금은 그 자식들 성장 하는거 다 지켜보고 하나하나 파일 분리해서 저장중
그리고 단점도 있음 너무 빠져버린 탓인지 내가 임신 시켰던 여자가 뻐꾸기 남편이랑 아기랑 여행 사진 올라오면 현타 아닌 현타가 오면서 질투가 나고 짜증이남
내 현실은 나이 38먹고 무직에 모은돈도 없고 면허도 없고 자격증 하나도 없는 상태로 60대 부모님이랑 살고 있음
ㅇㅂ는 주지마 죽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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