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이서 13평에 살았고 인천 세림병원 뒤쪽 살았어
잘때는 엄마랑 동생이랑 거실에서 나란히 누워서 잤어
거기서 막 스파게티도 해먹고
롯데마트 가서 치킨도 사오고
교촌치킨도 시켜먹고
59쌀피자도 자주 사먹고
동네 중국집 가서 짬뽕도 사먹고 막 시켜먹고
삼겹살도 옥상에서 구워먹고
그랬는데
그 동네 분위기 그때
빌라 분위기가 너무 그리워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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