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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1. 어도어라는 적자회사 가있음
2. 초기에는 방시혁 지분 100 + 민희진 월급대표로 운영
3. 방시혁이 돈때려붇고 뉴진스 키움
4. 추후 방시혁이 민희진한테 어도어 지분 20% 떼주고(풋옵션 부여) 민희진이 운영 ㄱㄱ 계약
5. 회사 지분 20% 지킬려면 돈듬 비상장이라 주식 저가 로 팔지않으면 방어불가
6. 회사 가치가 1000억으로 가정하면 그중 200억 지분에 5000억으로계산하면 1000억임
7. 1000억기준 스톡옵션 세금 35퍼 계산하면 70억 지분지키려면 마이너스인데
8. 자기소유라고 여기는 뉴진스 작년에 52억씩 맴버 각각 정산받음 긁힘
9. 올초 뉴진스 부모 회유 + 사모펀드랑짜고 회사탈취할 움직임
10. 당연히 들킴 주주총회 정리 들어감
11.여론전으로 가려고 기자회견 개인 대화내용까지 깠는데 별거없음
12. 김앤장 빅히트 모든주주 VS 민희진 세종 재판걸거임
모회사 와 의 계약관계 그이상그이하도아님
지돈으로 하던가 계약을 투자 상환으로 하던가
어도어의 대표 사업적으로 컨셉? 의상? 돌고도는 운영방법론이고 선택일뿐
만에하나 뭔가를 주장하고 싶었다면
본인이 찐능력되서 수익화할수있는방법은 무궁무진한데
자회사 의상만들고 브랜드를만들었다던가 작사작곡 뮤비 무형적 예술적가치 참여로 물타기해서
뭔가를 계연성있게 주장했다면 합리적 계약정정이나 여론은 어느정도 움직였을지도
그냥 욕심많은 사회생활 불가능한
책임감은없고 말도안되는 권리는 주장하고싶은
해줘 내꺼야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여기서 내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지적해보자면경영권 탈취 하려 작당모의한 카톡과 프로젝트 1945 문거 증거 확보
+
유상증자 글로벌 투자자 유치위해 외부 컨설팅업체 접촉 증거(내부 대외비 문서 유출 포함) 확보
= 업무상 배임 검찰 고발
민희진이 오늘 프레임질한 내용 다 빼고 저것에 대한 반응은?
월급쟁이 직장인의 농담, 푸념이었대요.
그거 뭐냐고 기자가 물으니까 민희진은 한다는 소리가 "저도 여러분과 같은 월급받는 직장인이 잖아요 그냥 푸념한건데"
이소리밖에 안하는데 이걸로 해명이 되냐
그내용이 구체적인 방법론과 시기까지 적시했더라
푸념이면 아 좆같은 회사 빨리 퇴사해야지 이사님도 저랑 같이 나와요 이정도선에서 끝나겟지
물론 이게 법리적으로 볼떄 구체적인 계획으로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다만,
상식적으로 이게 이해가 됩니까?
지분 20%의 대표이사의 그것도 자기편으로 임원 다 깔아놓고, 이사회도 다 점령해서
대주주의 대표이사 해임위한 이사회 개최요구 거부할 막강한 힘을 가진 대표가
부대표(투자 전문 출신 회계사)와 경영권 탈취 계획을 논의한 내용이 그냥 푸념??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개저씨니, 씨발놈이니 하는 원색적이고 저급한 워딩에 홀딱 넘어가서
저런 감정적 프레임질에 속는 개돼지들이 있으니
공적 회견장에서 쌍욕도 마다하지
이시점에서 하이브입장에선 경영권탈취시도로 볼 수 있고 가만히 두고 보는게 배임이다.
나아가 아일릿과 르세라핌까지 물고늘어지는걸 내부고발이라 할 수 없음.
이게 결국
개 돼지같은 국민성 때문에
사실관계 제대로 모르고 민희진 기자회견만 보고 감성팔이에 휘둘리니까 그런거야..
솔직히 사람들이 나처럼 민희진 지분이 어케 되고 풋옵션 콜옵션 그런거 다 알고 떠들겟냐?
그냥 씨발 즙좀 짜고 뉴진스 애미가 접니다ㅜ 애들도 저를 지지해요ㅜ 내가 키워냈어요ㅠ
40대 싱글 커리어 우먼이 이렇게 수모를 당해요
개저씨들 너무해요
저는 미대나온 일반인이에요
이지랄 하는거보고 감화되서 민희진 편드는거지
사람들이 아무리 관심이 있어도 풋옵션 콜옵션 지분이 어쩌고 스트레스받아가면서 알아볼려고 하질 않는다
그냥 단순하고 심플하고 듣고싶은것만 원하지...
그래서 민주당이 집권하는거야
국평을 너무나도 잘 꿰고있으니까
민희진도 같은 민씨 아니랄까봐
국평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이용하는 인물이라는게 확실한거고.
법을 감정으로 이기려고 하는 사회가 언제부터 되었을까
5.18, 세월호, 박근혜 탄핵...다 죄파들의 공작이지
대한민국의 근간인 헌법 무력화...
좃같은 나라로 변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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