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은 1968년 9월 뉴질랜드를 방문했다. 이제 막 가난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시절,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배를 곯으며 자란 키 작은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우유를 먹이고 싶어 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해밀턴시 론스톤 목장을 찾은 것은 낙농업에 대한 대통령의 관심 때문이었다.
국민들 우유 먹이려고 뉴질랜드 목장 찾으심 ㅜㅜ
국민만 생각한 각하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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