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얼굴가죽 뜯는 글보고 생각하는건데 +7

저런건 범죄조직이라서가 아니라 멕시코인들의 어떤 유전적 기질이 아닌가 싶더라 얘네들 역사를 보면 유독 잔인한 문화가 많아 그리고 심장에 엄청 집착한다 아즈텍은 틀락스칼텍(다른 나라가 아님 그냥 다른 연맹부족임)과 200년동안 전쟁하면서 서로 잔인하게 포로들을 죽였는데 한번에 죽이는게 아니라 항상 의식에 가까운 고문을 하다가마지막에 아직 살아있을때 심장을 뽑아서 먹는걸로 끝냈거든 

이때만이 아니라 다른 이야기도 많음

멕시코의 역사는 대부분 연맹국가였지 통일왕조는 없었다고 봐야하는데 자기들끼리 싸우면서 상대방을 죽일태 그냥 죽이는게 아니라  심장에 엄청 집착함

학자들은 태양숭배사상과 연결 짓던데 그건 너무 깊게 들어가고 내가 멕시코 고어영상을 볼때마다 느끼느건 범죄조직이라서가 아니라 민족성인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