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사람에 따른 케바케지 국적은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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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만 보다보면 현실감각이 무뎌지는법
여사친중 그러는 애 있음. 남편이 노가다 뛰는데(노가다라도 기술이 있어서 돈은 잘번다고 함.)
아침 5시반에 일어나서 무조건 밥 먹이고 보낸다고 함. 노가다가 생각보다 출근시간이 빠르거든.
기술이 있으시면 건설업이라고 해드려라...
부럽다
sns 와 여러 미디어들이 눈높이만 높힙니다
이야. 음청 정성이시네
좋긴한데 요즘 저런거 올라오면 원글에 가식적이라느니 왜 여자만 저런거 해야하냐느니 하는 댓글이 우루루 달려서 아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