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과거가 자꾸 나를 붙잡고 안놔서
이제 그거 좀 끊어버리려고.
명인의 가위로
안좋았던거 싹뚝!!! 안좋을거 미리 싹뚝!!!
바빠서 방송을 못보고있다가
이제야 서둘러 주문했네요.
가위야~~~
다치지 말고 조심히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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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방구 뿡뿡
귀촌 생각하다가 역시 뱀이 무서워 못 갑니다.....
하필 응꼬를 ㄷㄷㄷ
엥 두꺼비 못 묵을텐데...
하천이나 강 주변 자전거 타면 하루에 유혈목이 수십마리도 넘게 봅니다. 뱀 진짜 많아요.
두꺼비랑 무당개구리는 뱀이 못 묵음..
유혈목이. ㅋㅋ 두꺼비 물은거 같은디.. 못먹을낀데..
울 동네까페에도 하천에 나타난 뱀사진 올라왔는데,,,,까치2마리한테 쫓기고 있는 사진이었어요..ㄷㄷ
하룻뱀 두꺼비 무서운줄 모르고.....ㄷㄷㄷ
뉴질랜드에는 뱀이 안산데요.
두꺼비가 이기지 않나??
유혈목이네요...저놈도 독 있어요..조심 조심...
저녁은 뱀탱인가요?
이종교배 중? ㄷ ㄷ ㄷ
작년엔 좀 적더니금년엔 초반부터 엄청보입니다ㅠㅠ독사는 어찌해보는데 화사는 사람 발소리만 나도 도망가는 녀석이라제발 땅꾼 부활 좀 어찌 안될까요??ㅠㅠ시골 아주머니들 밭일할때 작대기 하나 준비해서곁에두고 할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