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삼순 (2005)
[9]
T34-85 | 19:36 | 조회 414 |SLR클럽
[22]
근드운 | 19:24 | 조회 1731 |오늘의유머
[0]
사람걸렸네 | 19:36 | 조회 0 |루리웹
[3]
히로이 키쿠리 | 19:34 | 조회 0 |루리웹
[6]
시라사카 코우메P | 12:41 | 조회 0 |루리웹
[7]
다이바 나나 | 19:34 | 조회 0 |루리웹
[13]
29250095088 | 19:33 | 조회 0 |루리웹
[25]
이세계멈뭉이 | 19:33 | 조회 0 |루리웹
[9]
사신군 | 19:30 | 조회 0 |루리웹
[24]
빡빡이아저씨 | 19:29 | 조회 0 |루리웹
[15]
ㅍ.ㅍ | 19:31 | 조회 0 |루리웹
[46]
아듀 월섬 | 19:32 | 조회 0 |루리웹
[52]
나스리우스 | 19:29 | 조회 0 |루리웹
[10]
교복소녀 | 19:27 | 조회 233 |SLR클럽
[7]
Azure◆Ray | 19:23 | 조회 383 |SLR클럽
댓글(9)
저 당시 드라마가 '서민'이 뭔지 잘 보여줬는데 요즘에는 영...
서울 한복판에 전원주택형 2층집이 있는 친인척 모두 부양할 능력이 있는 서민
저 때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거 없음, 김삼순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그때 당시에도 꽤나 입체적이고 사실적인 캐릭터였어서 크게 호평 받았던 거임
그러고보니 요즘 누님은 뭐하시나?
아 저녁비빔밥해먹을까.
냉정하게 행동이나 이런것은 사람냄새 나게 잘 그리긴했는데
애초에 여주인공 외모가 저정도 생겼는데 저렇게 산다는거는 말이 안 되긴했어
연주는 술 못머겅...
반찬통 그대로 꺼내먹는 모습. 발올리고 먹는 모습 . 고추장통 그대로 꺼내와서 퍼먹는모습. 한술에 과하다 싶을정도로 퍼서 한입에 넣는모습 딱 서민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