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하고 경쟁이 안되서 망할 가게들 이였으면 진작 망하는게 낫다는 뉘앙스의 글이였는데,
이번 규제도 같은 맥락이라고 봄..
국내 소비가 안된다고 "KC규제 민영화" 때리고 거기서 "독점" 으로 굴리면서 내수경제 굴리겠다?
애초에 국민의 선택의 자유든 소비의 자유든 다 목졸라서 막아놓고,
공산당마냥 자유 다 없애고, 상대적으로 비싼 국산쓰라는거 자체가 50~60년대 검정고무신 틀딱 마인드 아닌가?
부모님 세대때 국산품 장려운동 하던 이지랄을 강제로 겪어보게 될 줄은 몰랐다...
직구소비가 늘었다는거 자체가 지들이 팔던대로 팔면 안되겠구나 하고 방법을 바꿔야지
국민 목을 조를줄은 몰랐지...
해외순방비 가방사느라 다 써서 어지간히 돈이 없나보다... 했는데, 돌아가는 꼬라지가 진짜 답이 없네..
댓글(3)
상대적으로 비싼 국산도 아님 택바꾸고 가격 10배올라간 중국제
택갈이네 결국은
같은 제품 10배로 받아먹는 '유통마진' ㅅㅂ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