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보내는 징벌적 신의 존재 없이
사람이니까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는 소리로
중세시대에 국가를 운영함
[7]
토니아이오미 | 20:04 | 조회 163 |SLR클럽
[6]
wizwiz | 19:57 | 조회 0 |루리웹
[14]
코러스＊ | 20:07 | 조회 0 |루리웹
[9]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0:06 | 조회 0 |루리웹
[4]
HIPass | 19:09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7131422467 | 20:03 | 조회 0 |루리웹
[20]
은마아파트 | 20:03 | 조회 0 |루리웹
[22]
Aragaki Ayase | 19:57 | 조회 0 |루리웹
[14]
Azure◆Ray | 20:00 | 조회 440 |SLR클럽
[2]
Church Bitch | 19:57 | 조회 0 |루리웹
[8]
아론다이트 | 18:42 | 조회 0 |루리웹
[15]
평온한마음 | 19:58 | 조회 0 |루리웹
[16]
멍-멍 | 19:57 | 조회 0 |루리웹
[14]
안경페티시협회장 | 19:55 | 조회 0 |루리웹
[23]
Kiwi(새) | 19:56 | 조회 0 |루리웹
그 징벌을 천리의 대행자인 왕이 현세에서 해주니까
불효하면 죽이고 패륜하면 죽이고 사람답게라는 윤리도덕적 분야에 실형을 적용하는 체제다보니
아 반대로 효도하고 인의로우면 포상을 주기도 하고
여러모로 현세지향적이지
아이고 나으리!
징벌적 신의 존재는 이미 유교사회에 존재했음.
괜히 제사를 중요시 여긴게 아님.
유교에서 말하는 종묘와 사직이 뭐겠음
죽어서 선현들을 뵐 낯이 없다가 그런 느낌이긴 하네ㄱㅋㅋ
중세도 아니고 유사인간들이 판치던 고대에 나온 사상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