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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닥에 크랙이 가죠
저 칸막이같이 만든게 두께대비 길이가 무척 길어서 얇은 띠같습니다. 온도차에 의한 신장이 심하고, 뽀개집니다. 그래서 틈새를 만든겁니다.교량 상판 보면 이음매마다 몇센티 떼어놓았죠?철도 레일 연결부위 보면 슬쩍 틈 내 놓고 볼팅 했쟎아요.그런겁니다.
정답
그러면 바닥과 벅도 이격을 두어야하는거아닐까요?말슴대로 벽이 신장해요 근데 그벽이 바닥에 단단히고정되어있어요.. 그신장차이는요...바닥의 팽창수축은무시하고 벽의 수축팽창만관리하나요? 또벽이 긴 복도중 이공간이 없는아파트는 그수축과 팽창을 뭐로 감당하나요?철도레일은 레일간의 이격도있지만 침목과 한몸뚱이가 아니죠 흔들리는건 방지하지만 수추팽창에 움직일수 있죠아니면 침목이 움직이거나그래서 레일을 침목에 고정할때 앙카같이 구멍뚤어 고정안하고 움직이면서 고정되게 클립같은 형태로고정하죠다리도 상판의수축팽창에 대비해 이격이 있고 교각과 상판사이에 교좌장치라고 수축팽창에대 비한 이격장치가 있습니다 다리상판역시 교각에 저벽처럼 완잔히 부착고정된 상태로 있지않습니다저벽이 수축팽창을 대비해설치된도면 바닥과벽사이에 어떤 장치가들어가지않으면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두께도 충분하고 철근도 충분히 들어가 있어서 일종의 신장수축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틈이 없어도 갈라짐이 발생하지 않고요,난간벽쪽은 얇고 길어서 신장수축에 더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바다과 벽이 완전히고정되어있죠 바독은 신장이 덜하고 벽은신장이많이되면 바닥과벽사이가 파손되요 이구조는 그걸방지할수없는구조입니다벽이 제대로보호되려면 바닥과도 이격고정되는 구조물이 있어야된다고생각하는데요
https://pin.it/1jd9hH5Iy철도레일을 고정할때 레일을 바로 구조물에 고정하지않고 클립을사용하고 그클립을 잡아주는 장치를 바닥이나 침목에 고정하늠건 레일의신장이 고정장치 안에서도 옴직여야 되기문입니다 신장은 종단에서만 발생되는게 아니니..벽이 신장되 그안저탕치로 간격을 띄우다면 바닥과도 신장에대비해야된다는거죠..
용접하지 않고 클립을 쓰는 이유는 길이방향의 신장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웬만한 물질은 온도에 따라 수축과 팽창을 합니다. 수축 팽창시 하중으로 작용 하구요근데 구조물 자체가 그힘을 받을수 있을 만큼 튼튼하다면 굳이 저렇게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예를 들면 이전 철도레일은 일정한 틈을 가지게끔 설계되었습니다. 기차타면 일정하게 덜컹거리는 느낌이 그것입니다. 요즘은 그렇게 하지않죠. 레일이 설치되는 땅이나 교량에 강하게 고정시키고 레일이 신축하면서 발생하는 힘을 땅 또는 교량이 충분히 감당할수 있게 합니다.
철근 콘크리트도 수축팽창은 하지만 수축팽창을 고려해야할 만큼 크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수축팽창 마진을 줘야 한다면 큰 건물일 수록 중간에 빈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 콘크리트 건물중에 그런 부분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 부분이 칸막이처럼 얇고 길이가 길어서 열수축팽창에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얇아서 그렇다고요...
이게 예전에 벽체를 아래어서 만들어 조립하는 형태의시공이 유행인적이 있었는데 그때당시의 아파트인듯합니다그냥 거푸집에 타설하는공법에선 없는 형태입니다
글츄. 프리캐스트형 아파트에 많았어요. 옛날 주공아파트
수축 팽창은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콘크리트가 이렇게 한쪽 방향으로만 팽창할리 만무하고, 액체처럼 팽창 부분을 조정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한 여름에 완공된 곳인데 저정도 띄워 놓으면 겨울되면 아이 정도 빠질 구멍 되것네.아니면 준공 시기에 맞춰서 띄우는 간격이 틀리단 말인가? ㅋ
저도 이게 pc공법아파트에서만 보이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너무나 당연하게 수축팽창때문이라고들하시네...수축팽창때문이면 저틈내가계속연결되어야하는데 벽만 수축팽창하는것도아니고 ...사진을검색해보면 검나긴복도에 저구조가 안보이는곳도많은데 그건 어찌 설명하시려는지..전문가 나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