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탐.
뉴스에서 진짜 앞다투어
“아스파탐은 발암물질 2b로 지정 되었습니다!!! 위험합니다!!“
라며 뉴스에서 때렸고
팩트체크 후 결과
모든 물질을 발암성을
지정한 기준에 포함되어 있다고
그걸 발암물질 이라고
조작질 하다가 걸림.
참고로 아스파탐으로 위험해지려면
요구르트 428병, 탁주 33병을 마셔야 한다는 건데…
요구르트 저 정도 마시면
아스파탐이 아니라 똥꼬 헐음, 설사병으로 먼저 가고
탁주 33병이면 아스파탐보다 알콜이 먼저 사람 몸 작살내 죽음.
이 후
어째서 이런 뉴스가 나왔나
사람들이 알아봤고
저 위에 표에 나와 있듯
설탕보다 몸에 덜 나쁜데
당도는 200이라
설탕 제조 하는 측에게
아스파탐은 경제적으로 재앙이라
그걸 막으려 한 것 아닌가…
모두가 아는 비밀이 되어버림.
이번 직구 논란도 발암물질 이야기를 한다면
그 발암물질이
1.저 4단계 등급에서 어느 수준이냐?
2. 그 발암물질이 위험 수준에 도달하려면
어떤 양으로 접촉해야 하는가?
이 두 개를 알아봐야 한다고 생각함.
어떤 기준에서 위험인지 정부가 안전을 위해 시행했다면
그 연구결과와 객관적으로 측정 가능한 요소들을
외부에서 분석하고 조사할 수 있게 해줘야 함.
댓글(15)
위험도로 따지면 설탕이 압도적으로 위험함
아스파탐은 "존나 쳐먹으면 암에 걸릴 수도 있음."이지만
설탕은 "꾸준히 쳐먹으면 확실히 니 수명을 줄여줌."이니까
피:야 야 요즘 단내나지않냐
췌장: (뒤짐)
발암물질이 궁금하거든 이 글(Ea gle)을 보라
차라리 충치 이야기를 하지(치과 갔다옴)
나트륨도 위험한데 김치는 왜 먹냐 그럼
물도 30리터씩 한번에 마시면 뒤지는걸 ㅅㅂ
???:어휴 제로도 위험하네(설탕들어간 오렌지쥬스 마시며)
제로콜라는 1+1 자주 하는 이유가 있지
아스파탐보다 잦은 야근이 암 발병률을 더 높여주지만 야근을 제재하잔 기레기는 단 한 놈도 안 나오지.
야근이 발암유발행위 2A임
아스파탐보다 위험함
근데 왜 근무시간을 늘리려고 하냐고
이새끼들 그냥 쩐주님들이랑 룸싸롱에서 창녀 젖탱이좀 주무르고 와서 이런기사쓰라고 시키는거같음
아스파탐이 뜨거운물보다 안전하다니... 오늘 점심은라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