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죄다 이 양반이 물흐린게 큼
바티스타처럼 연기자로써 자리를 잡으면 뭐라고 안함
당장 블레이드 러너 후속작만봐도 바티스타 연기력보고 감탄함
근데 저 사모아인은
지 입맛대로 시리즈의 장르를 바꿔버림
요즘 분노의 질주 넷플릭스에서 내린데서 다시 정주행하는데
이상할정도로 이놈은 차를 안탐
다들 차타고 뭐할때 발로 뛰어다니거나 싸우고있음
이러니 빈 디젤이랑 의견차이가 갈리지
심지어 이놈 빠진 9부터는
다시 자동차얘기가 커지고, 우주로가는 자동차
10편은 아예 대놓고 액션의 대부분이 자동차였음
나도 9편전에 불화설생길때까진 뭐 서로 의견 안맞네 싶었는데
다시보니 이놈이 시리즈를 망치고있었음
심지어 존 시나조차 9편에 첫등장때부터 카액션위주로 보여주는데
말이 불화지 대체 뭔 대화가 오고간건지 궁금하기까지함
댓글(3)
그 사람좋다던 라이언 레이놀즈랑도 엄청 싸워댔던데
톰 크루즈의 미션임파서블 처럼 개인 프랜차이즈로 만들려 했나보네.
라이언 레이놀즈랑 불화설은 진짜...유쾌함이란 단어를 사람으로 빗어놓은 양반이 화를 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