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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성당은 반성하쇼 대대로 천주교 집안에 순교자도 있는 집안입니다 그런데 제가 다니는 성당은 성탄절이라고 밥도 안주고 떡으로 퉁치려 합니다 그리고 우리 딸과 아들에게만 간식을 주고 저는 주지 않습니다 나도 까까 좋아햐요!!!
고기랑 계란 집에서 가지고 가서 섞어서 먹으면 안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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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도 점심 주는 절들 많은....관악산 에도....단지 공짜로 먹기 뭐하니 1천원이라도 내고 먹으라고....
주말에 등산하는데 마침 점심시간쯤 등산로 근처 절에 갔더니 비빔밥이랑 국수중에 뭐드실래요? 이래서 국수 한사발 했던 기억이 있네요 등산하는 중에 먹는 국수는 정말 별미더군요~ 이런게 부처님의 자비 아니겠습니까? 허허
작년에 저도 두탕? 뛴적이 있는데 떡이랑 과자 바나나까지 받고 너무 좋았어요 ㅎㅎ 양심상 팔찌 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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