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신들린셔터 | 15:22 | 조회 573 |SLR클럽
[16]
루슬렌 | 00/00/00 | 조회 0 |핫게kr
[10]
아랑_SNK | 15:27 | 조회 0 |루리웹
[5]
포근한섬유탈취제 | 15:28 | 조회 0 |루리웹
[7]
Fisdhjwkshxka | 15:24 | 조회 0 |루리웹
[20]
Phenex | 15:25 | 조회 0 |루리웹
[15]
박까아료 | 15:20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1099037706 | 15:22 | 조회 0 |루리웹
[7]
존윅4 | 15:05 | 조회 1513 |보배드림
[16]
정의의 버섯돌 | 15:21 | 조회 0 |루리웹
[12]
사전투표로 | 14:59 | 조회 3123 |보배드림
[12]
아르카딘 | 14:57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6643494563 | 15:19 | 조회 0 |루리웹
[36]
wonder2569 | 14:58 | 조회 6448 |보배드림
[4]
슈팝파 | 14:54 | 조회 1481 |보배드림
댓글(6)
멍미
트라우마의 형상화 같은거 아녀?
그냥 환각증세아님?
충격에대한 보호기재가 소녀인건 알겠는데 소녀의 모티브는 뭐지?
내 생각엔 어렸을 때 어머니가 강도 살해 당했는데 그 당시 스트레스가 너무 극심해서 누나라는 가상의 보호자 인물을 만들어낸 듯
그래서 그 사건이 기억나게 만들만한 그 시기 기억들에는 그 누나라는 인물과 즐거웠던 기억들로 대신 기억나게 된 듯
저 누나를 만났다고 기억하는 날이
강도가 집에 처들어와서 어머니를 죽인 날인거임.
누나와 강변에서 보물찾기를 했다=강도를 피해 숨던 기억이 변형됨
누나와 경찰도둑 놀이를 했다=강도 사건 이후 범인색출 위한 과정의 스트레스
정말 예쁜 잊기 어려운 여자를 만났다=강도의 얼굴을 본 기억이 변형됨
50페이지급 스토리를 16페이지에 간신히 담긴 담았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