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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vie.. | 24/05/15 11:35 | 추천 0 | 조회 49

해병 사단장이 코바나 직결 라인이라니깐 그러네 +49 [7]

핫게kr 원문링크

"실종자 발견시 14박 포상휴가"…해병대, 무리한 수색 독려 의혹

이상하지 않아요

수해 재난 수색 복구 등 주무부처는 행안부고 책임자는 행안부 장관이에요.

일차적으로 소방 구급 민방위 지자체 등을 동원하는 것도 행안부 장관이에요.

그런데 지난 수해 해당 지역 수색 사진을 보세요.

행안부 장관이나 행안부 인력은 아무 곳에도 없어요.

원래 지휘 하달 체계는

대통령실 - 행안부장관(모든 재난안전 총괄) - 국방부에 협조 요청 - 각 군의 유관 부대 타진(각군 참모총장) - 각 군의 지휘체계 하달 - 현장 지휘관

이런 순서로 재난 수색 및 복구 지원이 들어갑니다.

2022 년 여름에 해병대 빨간티 수색 장면과 수륙양용 장갑차가 영상으로 사진으로보도가 된 후에

여론이 드라마틱하게 좋아졌단 말입니다.

2022 년 수해 이후 1 사단장을 초청 까지 해서 식사도 했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대통령실에서 이번에 2023 년 수해 실종 주민을 수색하는 그림을 기획한 건데

문제는

현재의 대통령실이 기획, 의전, 홍보 를 중심으로

그녀와 직속 인력인 코바나에 의해서 장악 당해있다는 겁니다.

비서실 - 안보실 - 정책실 과 기타 수석들이 모두 그녀의 명령을 듣게 되었다는 겁니다.

모든 해외 순방과 국내 행사, 잼버리, 엑스포 유치와 심지어는 대통령 민생 토론 어쩌구 마저도

코바나 출신 또는 그에 연관되었던인력들이 주도해 왔다는 거에요.

이번 해병 1 사단 동원도 대통령실 코바나 그쪽 인력이 그여자 중심으로 기획 주도한 것이고

해병대 빨간티 + 수륙양용 장갑차 + 기획 가담하는 홍보 언론 총 동원

으로 미리 세팅을 다 해놓았다는 거에요. (왜 국방색 구명 조끼를 절대 안입혔는지 아시겠죠)

그여자 쪽 사람들과 임성근 사단장과 직통 라인이 있다고 보는 거죠.

그래서

일개 해병 사단장 하나 보호하려고 정권의 명운을 거는 것이 아니고

이게 타고 올라가면 국정농단이 낱낱이 밝혀지게 되는 형국이 되어버린 겁니다.

그여자가 잠수타는 것도 1 번 이유가 이거라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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