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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나 예전에 중학교 때 삥 뜯길 때 저런 말들었음..
개쪼그만놈이 나한테 골목으로 따라오라고 하는데, 보니까 내가 줘팰수도 있을 거 같아서 쌩까고 가니까.. 얼굴 기억했다고 협박하더라..
물론 아무 일 없었음.
이제 고백 플래그임 ㅅㄱ
그거 멍청해서 기억 못 하고 다른 애한테 ㅈ1ㄹ했을 수도 있음
뭘 해도 제대로 하는 법이 없는 법이지. 양아치 새끼들이 하는 일은ㅋ
으헤
유메 선배처럼 찢어줄까?
그치만 저희는 양산형...
케이오 뭐냐 ㅋㅋㅋㅋㅋㅋ
어쩔데스와~
" 지금부터 이 기열찐빠 카이저 용병에게 아비오도스 식 기합을 넣어주겠다!! "
세상이 미쳐돌아가면 바보가 정상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