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창업자가 말하는 성공하는 방법 ㄷㄷㄷ.jpg +160 [17]

토스 창업자 이승건의 재산은 약 10억 달러로 한화 1조 3,800억 원이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의료원에서 전공의 생활을 했으며 전남 목포에서 배로 두 시간 떨어진 섬 암태도 보건지소에서 공중보건의로 군 대체 복무를 했다.

작고 외진 섬에서 사회 소외계층을 많이 만나면서, 세상에 도움이 될 만한 일을 구체적으로 찾아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는 정보 기술(IT) 서비스 사업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보통의 사람은 창업이 1번만 실패해도 가진 돈을 다 잃고 빚쟁이가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부잣집에 태어난운 좋은 사람은 실패해도 부모의 지원을 받아서 성공할 때까지 계속 도전할 수 있다.

누군가는 1개의 동전으로, 누군가는 100개의 동전으로 오락을 시작한다면 당연히 100개의 동전을 가진 사람이 그 오락을 클리어할 확률이 높아진다.

성공, 그것은 운이 9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