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에 드러난 숨막히는 몸매.JPG +190 [10]

댓글(30)

• 현호색본문 글쓴이05/13 답글달기

  님도 가능합니다.응원할게요.

• 되는대로살어(구르믈벗어난달)05/13 답글달기

  봄은 봄대로여름은 여름대로 좋겠고오동잎 한 잎 두 잎떨어지는 가을은가을엔 끝내주게 좋을 것 같습니다.

• 현호색본문 글쓴이05/13 답글달기

  님 댓글에 추억이.밴드명 [호랑나비]의 오동잎, 1976년리더가 최헌이었어요.맞습니다. 가을이면 참 좋습니다.

• 숨식숨식05/13 답글달기

  부럽네요 ㄷㄷㄷ 여름철 벌레는 많은 편이죠?

• 현호색본문 글쓴이05/13 답글달기

  다행스럽게기존 마을과는 조금 높은 곳이고 축사가 없는 곳이라 그런지 여름철 벌레 걱정은 없었습니다.이 또한 복이겠지요.

• 항상하늘05/13 답글달기

  현호색 꽃을 좋아하시나봐요ㅎㅎ다음엔 주변의 꽃도 보여주심감사할게요^^

• 현호색본문 글쓴이05/13 답글달기

  그럴까요?현호색은 안해와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된 꽃입니다. 언젠가는 썰을 풀어보겠습니다.요즘 주변에는 찔레꽃이 활짝입니다.

• 백개구리05/13 답글달기

  요즘 진드기 조심하세요!

• 현호색본문 글쓴이05/13 답글달기

  맞습니다.시골살이에서 진드기는 늘 조심해야 합니다. 여름철에도 밭 일이나 예초작업에는 완전무장이 필수.

• skyblue™_05/13 답글달기

  지역이 어디신지경치가 참 좋습니다고향이 시골이라..나이들면 시골가고싶은데현실이 아직은 아니네요 ^^

• 현호색본문 글쓴이05/13 답글달기

  공줍니다.교통이 좋아 남북서쪽 이동이 좋습니다. 요즘은 새로 뚫린 고속도로로 동쪽이동도 원할합니다.그 꿈,언젠가는 꼭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 Weired_Hair_Guy05/13 답글달기

  제가 촌놈 출신이라 그런지 항상 시골살이를 꿈꾸고는 있습니다만 아직 40대 초반이라 빨라도 15년 뒤에나 이룰것 같습니다. 주말에 친구들이랑 촌집 빌려서 하루 자고 왔는데 마음이 참 편하더라구요.

• 현호색본문 글쓴이05/13 답글달기

  그렇군요.저도 남쪽 촌놈 출신입니다.그 꿈, 꼭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공주에 놀러 오셔도 좋습니다.

• Kanta05/13 답글달기

  뱀 걱정도 없으신 지역인가 보네요. ㅎㅎ

• 현호색본문 글쓴이05/13 답글달기

  집 주변에서 어쩌다 가끔 봅니다만, 뱀이 먼저 도망갑니다. 엄청 빨라요.걱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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