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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하다하다 동물새끼땜에 사람 목숨을 걸라고 지.랄 염.병을 쌓네
니가 물쳐맞고 들어가던가
동물은 재산이라 화제현장에서 사람에 비해 아주 많이 후순위로 밀림
집에다가 가둬둔거 아니면 알아서 튈텐디? 고양이는
지 재산관리도 못하면서 지랄은
어떤 소방관이 애 구해달라는데 학교갈 시간이라 의심된다고 나이를 물어보지?
저런 애미 애비 뒈진 것들은 몽키 스패너로 후려도 법과 국가가 보호해줘야 한다. -_-
내 고양이 2마리 다 10살 넘었는데 저 상황이라도 내가 엉엉 울지 들어가라곤 못한다... 진짜로...
누구부계인진 모르겠는데 3일에 이정도 베스트타율보이는건 쉽지않은데 입맛맞는 내용으로 잘가져오네
"우리 아이가 숨을 쉬지 않아요"...긴급 신고에 출동한 소방관이 당황한 이유
https://www.animalto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
동물 때문에 사람을 위해 준비한 응급시스템을 쓰면 누군가는 그로 인해 정말 사람에게 써야할 때 못 쓰게 됨.
동물과 사람의 가치 차이는 뻔한 거니까 제발 어물쩡 '우리 애'라고 속여서 써먹으려는 생각 좀 하지 맙시다.
지가 구하던짘ㅋㅋ
고양이를 일부러 죽여도 재물손괴 정도 되려나, 소방관은 잘한거같은데 저 아줌마가 이상하고
지랄이 풍년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