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바도세자.
[10]
독거노인네 | 24/06/06 | 조회 1579 |보배드림
[0]
candy pop | 24/06/06 | 조회 0 |루리웹
[4]
박까아료 | 01:14 | 조회 0 |루리웹
[12]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1:17 | 조회 0 |루리웹
[4]
아라리아라리 | 01:12 | 조회 0 |루리웹
[20]
smile | 01:11 | 조회 0 |루리웹
[3]
이즈엘 | 24/06/06 | 조회 0 |루리웹
[1]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01:07 | 조회 0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1:07 | 조회 0 |루리웹
[6]
됐거든? | 01:05 | 조회 0 |루리웹
[2]
Elisha0809 | 01:01 | 조회 0 |루리웹
[5]
smile | 01:06 | 조회 0 |루리웹
[7]
맨하탄 카페 | 00:58 | 조회 0 |루리웹
[4]
아르카딘 | 01:01 | 조회 0 |루리웹
[10]
Hospital#1 | 00:59 | 조회 0 |루리웹
댓글(8)
슈뢰딩거의 바퀴벌레
열었더니 없는거지
아니면 많아져 있거나.
2년이면 이미 사이로 도망갔겠지
암컷이고 알이 부화햇다면?
지나가다 실수로 건드렸는데
안에서 샤샤삭 소리 들리면 호러
그렇다
부모의 알에서 나온 형제들은 부모의 시체를 먹고
더 먹을 것이 없자 서로를 잡아 먹은 것이다
마지막 남은 형제릉 잡아먹은 바퀴벌래는
더이상 바퀴가 아니었다
바퀴의 형상을 한 수라였다
열기도 두렵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