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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너굴맨 개불쌍..ㅠ
불쌍한 라쿤
너굴둥절
타격감 별로 없네요.. 저녀석 다시 올 듯 ㅋㅋ
너두 엄마 불러와
장사네 ㄷㄷㄷ 한팔로 양짝을 각각 들어버림
아 시발 좀...놔봐. 놓으라구ㅜㅜ
아니 글쎄 같이 놀자고 했는데 갑자기 걔네 엄마가 나와서는 냅다 머리끄덩이를 잡더니 내동댕이 쳤다니까 너굴너굴ㅜ
저거 광견병있을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