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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3)
우리집도 저렇게 바꿨더라
사실 저게 전통이다... 조상님들 맛있는거 드시오 하는게 제사라서.....
옛날이야 어차피 먹던게 다 거기서 거기니 '조상님이 자주먹던 밥/국 + 조상님이 좋아하시던 과일/한과' 따위였을 뿐이지.
조상님이라고 입맛이 다르게 진화한것도 아니고 단맛은 그시절 못먹어서 모르는거지 당연히 좋아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 제사상에는 민초국밥에 도넛버거를 올려야 하는게 정상임
민초?
외가도 요구르트 올림
우리집도 할아버지 생전에 과자 좋아하셔서 매번 신제품 위주로 올리는데
할머니께서 생전에 스트링치즈 좋아하셨어서 상에 스트링치즈 올렸었음 ㅋㅋ
한과도 잘 만든거는 맛있는데 약간 비싸지. 국내 과자가 더 저렴하다고 느낄 정도.
그냥 생전에 좋아하시던거 올리면 그게 정답일 듯 우리집은 카스테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