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outsidaz | 24/06/06 | 조회 0 |루리웹
[46]
Mili | 24/06/06 | 조회 0 |루리웹
[13]
원빈 | 24/06/06 | 조회 3910 |보배드림
[8]
외람된기레기 | 24/06/06 | 조회 3613 |보배드림
[25]
등꽃 | 24/06/06 | 조회 5504 |보배드림
[6]
기부앙마 | 24/06/06 | 조회 2712 |보배드림
[6]
라임유자차 | 24/06/06 | 조회 267 |SLR클럽
[2]
루리웹-28749131 | 24/06/06 | 조회 0 |루리웹
[13]
네모네모캬루 | 24/06/06 | 조회 0 |루리웹
[1]
갓지기 | 24/06/06 | 조회 0 |루리웹
[18]
Hospital#1 | 24/06/06 | 조회 0 |루리웹
[23]
데어라이트 | 24/06/06 | 조회 0 |루리웹
[20]
순도100% 정신병자 | 24/06/06 | 조회 0 |루리웹
[5]
파칭코마신 | 24/06/06 | 조회 0 |루리웹
[5]
Dr 9년차 | 24/06/04 | 조회 0 |루리웹
댓글(2)
와 전 마라탕 남들이 좋아해서 몇번 사먹고... 관련 제품 먹었는데 불호에서 벗어나질 않네요... 그 향신료 특유의 그 맛 ㄷㄷ 남들 맛있게 먹는게 혼자 맛없어 하니까 좀 섭섭합니다 ㄷㄷ
그럴 수 있죠 ㅎㅎ 특이한 향이 나니..
저는 버블티를 정말 극혐합니다 ㅎㅎ
그 니글니글한 식감과 냄새 흐그..
누가 먹는 것맘 봐도 토 나올 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 다른 거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