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들의 현실 .jpg +69 [8]

댓글(8)

• GREEN_LEFT_DEMON05/11 답글달기

  각종카페인 드링크 빨고있는 좀비가 아니라고?

• 깜…05/11 답글달기

  음흉한 생각은 무슨
  제발 제대로 작동하라고 기도하느라 바쁘거늘

• 듀랑고05/11 답글달기

  그따구로 짯으면서 작동하라고 생각하는게 음흉한 생각이지

• boreu05/11 답글달기

  다른 생각을 할 틈도 여유도 없어.
  
  그리고 알아볼 수도 없는 문자인 건 코딩하는 자기도 마찬가지임. 심지어 자기가 짠 코드인데도 못 알아보겠음.

• 343길티스파크05/11 답글달기

  음흉한 생각 : (자기가 짠 코드를 보며) 누가 이따위로 짰지?

• 카드가 너무많소05/11 답글달기

  프로그래머를 시나리오라이터들은 저런시각으로 보는구나

• 새벽늑대05/11 답글달기

  프로그래머가 알아보기 어려운 코드
  3위 남이 짠 코드
  2위 내가 짠 코드
  1위 내가 어제 짠 코드

• 205/11 답글달기

  음흉한 생각: 이 ㅈ같은 플러터는 왜 위젯 이름이 몇개월 마다 바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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