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도 가끔은 아빠가 그립단다...
[13]
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 03:02 | 조회 0 |루리웹
[5]
허드슨리버 | 03:04 | 조회 0 |루리웹
[6]
코요리마망 | 02:58 | 조회 0 |루리웹
[19]
REtoBE | 02:55 | 조회 0 |루리웹
[0]
실실히 | 03:07 | 조회 17 |SLR클럽
[2]
GOJA LANI | 02:56 | 조회 0 |루리웹
[11]
검은투구 | 02:51 | 조회 0 |루리웹
[9]
다조용해 | 02:49 | 조회 0 |루리웹
[8]
다조용해 | 02:45 | 조회 0 |루리웹
[6]
다조용해 | 02:43 | 조회 0 |루리웹
[2]
범성애자 | 02:33 | 조회 0 |루리웹
[4]
아리아발레 | 02:31 | 조회 0 |루리웹
[6]
낙타눈 | 24/05/20 | 조회 403 |보배드림
[0]
ARTDSLR | 02:53 | 조회 73 |SLR클럽
[11]
파이올렛 | 02:42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그러니까요 님 아빠..
할아버지를 부르는 데샤앗
캡을 제거하고 몽키스패너를 아빠에게 줘서 풀어달라하면됩니다
캡을 그냥 잡아 뽑는다 -> 일반 너트가 나온다 -> 렌치로 푼다
뽑는게 아니라 그냥 캡을 잡아 뽀개야 함...
'그때부터였어요. 제가 최고의 강령술사가 되게 된 것이. 아, 이쪽은 저희 아버집니다.'
아빠에게도 아빠가 필요해...
스패너로 통째로 집고 돌리다보면 캡 부서지는데, 그럼 그 안에 너트를 다시 집고 돌려야...
캡 안뽑히면 바이스 쁘라이어
저걸 맨손으로 작업할생각 이었다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