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ㅇㅇ(211.234) | 24/05/20 | 조회 0 |루리웹
[16]
금마가누구더라 | 24/05/20 | 조회 0 |루리웹
[5]
고장공 | 24/05/20 | 조회 0 |루리웹
[48]
lunar_eclipse | 24/05/20 | 조회 0 |루리웹
[3]
OO! | 24/05/20 | 조회 0 |루리웹
[25]
러브리호리호 | 24/05/20 | 조회 0 |루리웹
[30]
죄수번호-아무번호3 | 24/05/20 | 조회 0 |루리웹
[14]
아쿠시즈교위대한선지자 | 24/05/20 | 조회 0 |루리웹
[7]
유게부장관 | 24/05/20 | 조회 2771 |보배드림
[4]
오빠한줄요단강 | 24/05/20 | 조회 1497 |보배드림
[11]
agency | 24/05/20 | 조회 3385 |보배드림
[4]
월돚하면서루리웹하기 | 24/05/20 | 조회 0 |루리웹
[7]
김결례 | 24/05/20 | 조회 4582 |보배드림
[13]
요리하는파란코끼리 | 24/05/20 | 조회 458 |SLR클럽
[9]
bakery | 24/05/20 | 조회 1559 |보배드림
댓글(63)
개인적으론 이런 영화는 조용한 곳에서 혼자 보는게 좋음
오락영화라면 몰라도 이런 영화는 사람들 화장실 들락거리고 팝콘 부스럭 소리나는 영화관에선 집중이 안되더라고
영화는 기본적으로 오락임.
허들이 낮다면 내가 별로 잘 안맞는 거라도 한번쯤 해보겠지. 몇번 데이더라도 "야 이건 진짜 괜찮대!" 하면 속는 셈치고 해볼거임.
근데 허들이 높으면? 그냥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는거지 뭐
나같은 경우엔 표값이 쌀 땐 이거저거 봐도 부담이 없었는데, 이젠 혼자봐도 두세편이면 고기값보다 더 나오니까 영화관 특유의 큰 화면과 큰 사운드가 필요한 영화만 보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