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aespaKarina | 20:42 | 조회 0 |루리웹
[4]
가슴이 좋습니다 | 20:41 | 조회 0 |루리웹
[13]
야솔직히자발라 | 20:41 | 조회 0 |루리웹
[26]
사신군 | 20:40 | 조회 0 |루리웹
[23]
금마가누구더라 | 20:38 | 조회 0 |루리웹
[10]
김곤잘레스 | 20:37 | 조회 0 |루리웹
[22]
다음이주민 | 20:35 | 조회 0 |루리웹
[12]
도련님어디계세요 | 20:34 | 조회 0 |루리웹
[16]
밀떡볶이 | 20:33 | 조회 0 |루리웹
[9]
교복소녀 | 20:28 | 조회 527 |SLR클럽
[7]
[X100]Dreamer | 20:25 | 조회 824 |SLR클럽
[13]
우가가 | 20:01 | 조회 4598 |오늘의유머
[12]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0:37 | 조회 0 |루리웹
[14]
aespaKarina | 20:34 | 조회 0 |루리웹
[14]
내화살은25발이지룡 | 20:33 | 조회 0 |루리웹
댓글(3)
노친내들 딴에선 진심으로 저렇게 생각한다는 게 문제라. 뭐 어쩌겠음. 현재와 호환성이 맞지 않는 디바이스는 폐기해야지.
저 나잇대 형님들이 좀 저렇더라, 나도 20대때 일했을 때 저 사람들 나이가 3,40대였는데 엉덩이 오지게 만져졌음, 지들끼리도 만져지면서 교육 받았고.,. 정말 게이라서 그런거라기 보단 아마 그런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범죄가 아니었을까 싶음... 나도 버릇 빨리 고쳐서 다행이야 ... 맥도날드에서 일 했을 때는 정말 매일 같이 엉덩이 만짐 당했는데 나만 당한것도 아니었고 그 시대엔 다들 웃어 넘겼거나 오히려 이 분이 날 맘에 들어하는구나 싶어서 좋아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