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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훈련소에서 내가 그걸 당함
그냥가만히 있는데 왠 꼴통(1소대에서 제일 문제 많이 일으킨놈)이 사사건건 시비걸어댐
하필 같은분대여서 그새기가 꼴통짓해도 나도 같이 얼차려 받고함;;;
그래선지 난 내 분대보다 다른분대 동기하고 더 대화많이하고 어울렸었음
알면 뭐함 분위기만 살벌해지는데 눈치없는거임.
ㅅ발 다 나네
이런걸 이용해먹는놈이 제일 나쁜놈임
셋 다 내 해당사항이네...
이런걸 참아주다 못참고 터지면 별거 아닌걸로 지랄이냐고 오히려 성내는 놈들이 너무 많아.
가족이고 친구고 정리해버리는게 최고임.
시발 만점이네 어쩐지..
요즘은 그냥 감정 안숨김. 한 번 애미없는 놈이라고 결정지으면 그냥 면전에서 ㅈ같은 티 다 내줌. 그런 애들은 감정 숨기고 내가 양보해줘도 지랄을 하더라고.
나 중, 고딩때 농사일로 만들어진 멧돼지 휴먼이었는데..
그때 진짜 감정조절 실패로 인한 힘싸움같은거 하다가 사람 한명 접을뻔하곤
약간 중이병같이 '아 내 힘은 사람을 접을 수도 있어..조심해야해..'
하며 조심하게 됐다가 지금은 그냥 돼지휴먼으로 영락해서 그냥 힘없고 만만해보이는 찐따맨이 된 건에 대하여..
12년 학창생활하면서 최약체로 살아서 개기면 더 지랄하니까 걍 참다보니까 저리되드라.......
주변에서 하도 만만하게 대하니까 오늘 천해 건너뛰고 바로 만해 각성해버려서 다 주겨버림 10번대 대장 맡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완전러키비키잔앙?
어느정도 기준선을 잡아놓고 그 선만 안넘으면 좋게 좋게 넘어가려고 하는데 꼭 선을 넘는 인간들이 존재함.
간디가 말했던가
평화롭게 살되 몽둥이를 들고 있으라고
자존감 문제아닌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