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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그냥 아동학대로 고발했어야함
내가 이편만큼은 이해 도저히 이해못하겠더라...
아무리 개와 가족처럼 지낸다지만 진짜 자기 딸이 개한테 물리고 전문가가 저렇게 말하는데 포기못하나 생각들었음...
애입장에서는 내가 개때문에 다쳤는데 엄마가 내편이 아닌 개편만 들어준다고 생각하면... 기억에 오래남을듯
딸이 몇살인지는 몰라도 엄마가 저런거 알면 엇나가지나 않을까 걱정이네
개를 진짜 사랑하는거랑 사랑이란 이름으로 방치하는거는 구분을 해야하는데 아이고.....
정신병이 있나 뭐 어떻게 하면 자식보다 개를 더 아끼지
딸 둘이 싸운다고 언니/동생 코에 구멍을 뚫진 않아요
개가 자식보다 우선으로 두고있네...
개를 고쳐야할게 아니라
사람을 고쳐야하는데 고쳐쓸 수 없는 사람이 되고싶은건가...
답은 정해져 있는데 왜 컨설팅 신청한 거야?
진짜 아줌마 눈도 살인자의 눈이더만 ㄷ
저 개를 갈굴때 눈빛이 어우 살기가 그냥
막짤 ㅆ1..까지 나온거같은데 ㄷ
40년 후 거동 불편해서 누워 있을 때 딸이 송곳으로 코를 찌르거든 업보라 생각 하쇼
난 개랑 사람이랑 똑같이 소중한 생명이라고 생각하고 사람이든 짐승이든 해가된다면 배제되어야 한다고도 생각함.
개도 분명 소중한 가족의 일원이고, 생명으로서 존중은 하되 사람이랑은 명확한 선을 그어야해...개 같은 취급 당하기 싫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