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mile | 02:58 | 조회 0 |루리웹
[3]
wonder2569 | 01:34 | 조회 1143 |보배드림
[1]
smile | 05:14 | 조회 0 |루리웹
[10]
코코아맛초코우유 | 05:09 | 조회 0 |루리웹
[4]
안면인식 장애 | 05:00 | 조회 0 |루리웹
[6]
namespace | 04:53 | 조회 0 |루리웹
[17]
호머 심슨 | 04:53 | 조회 0 |루리웹
[6]
안면인식 장애 | 04:50 | 조회 0 |루리웹
[0]
전귀엽기라도하죠 | 04:38 | 조회 0 |루리웹
[0]
장폴제이 | 04:56 | 조회 58 |SLR클럽
[0]
arrival+ | 04:48 | 조회 71 |SLR클럽
[2]
쌍파리 | 04:50 | 조회 2372 |오늘의유머
[0]
장폴제이 | 04:46 | 조회 98 |SLR클럽
[0]
국산티비 | 04:48 | 조회 85 |SLR클럽
[0]
탕수육에소스부엉 | 04:42 | 조회 0 |루리웹
댓글(36)
냄세좋더만 뭐
가끔 저러는 건 괜찮은데 예전에 아랫집에서 아예 화구를 베란다에 설치했던 적이 있어서...ㅋㅋㅋㅋ 매일 저녁 음식 냄새가 우리 집 베란다로 올라 왔었음.
집에서 뭐 구워먹으면 안된다고?
고기집 빵긋
담배 펴도 실질적으로 할 수 잇는 게 없는데
고기 구워 먹는 것 가지고 개지랄이야
배란다에서 왜 구워먹음?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깐 요즘 죄다
발코니확장형이라 배란다가 작아져서
그냥 거실에서 먹다보니 그렇게 생각했구나 싶었음
아무리 생각해도 넓은 거실 놔두고 굳이 좁아터진 배란다에서 왜 굽지라는 생각이였는데 이해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