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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전에도 말했지만 저건 저 유튜버의 개인적 의견임 논문조차 아닌거고
ㅇㅇ딱 봐도 반박할 내용들이 보이기는 하는데. 그 이상은 못건들겠다. 몇몇 구절만 보이지 나머지는 내가 모르는 부분이라서.
저게 오래된의견이라고 폄하하는데 그럼 반론할 새로운 논문 가져오면됨.
지가 뭐라고 오래됬으니 못믿어할게 아니라
성경이나 꾸란 같은건 신이 직접 권능을 발휘해서 저절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선지자"들이 "내가 이렇게 들어써!!!"라고 써낸것들인데.
여기서 그럼 그 선지자들은 왜 먹지 말라고 했을까? 라고 고민을 해보는건 당연한 수순이라고 봄.
뭐 그리고 돼지 관련한 그 당시(거의 2천년전) 논쟁들을 보면. 그 사람들도 왜 먹지 말라고 했지? 라는 의문을 가졌던걸로 보임. 그때도 의견이 분분했던거 보면 금지할당시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지만 너무 오래된일이라 뭔지 기억 못하고 있다고 맞겠지.
결국 그래서 왜 금지했는가는 여전히 비 종교인에게는 미스테리고 부조리하지만 종교인 입장선 신이 하지 말라하니 단순한 이야기인가..
근데 뭐 현대 초식주의자도 그렇고 한국 문화권서도 사람들이 잘 안먹는 외국서 흔한 음식도 많으니 그런건 그냥 그런갑다 할만한 부분이긴 하지
오늘도 ㅈㄴ많은 무슬림들이 돼지고기를 먹지않아서 가격이 안오름에 감사하는 나
나도 이 부분에 대해선 어느정도 공감하는게 있음.
현대에 와서 논리와 이성이 종교의 기능을 대체하고 있음.
완벽하게 이해하지 않고 있음에도 한두가지 그럴듯한 주장으로 납득해 버림.
만지 종교적 구절 마냥.
분명 논리가 늘어가 있으니 맞을것 같지만 생각외로 편파적으로 적용하는 경우도 있고.
난 논리와 이성이 종교의 자리를 차지하면서 종교과 과거에 가졌던 문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잇다 생각함.
성경에보면 돼지에 귀신넣어서 죽여버리는거잇엇는데 ㅋㅋ
ㅇㅎ 재밌군
이것도 그냥 개인의 의견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