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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꽃길님! 소년이 목이 가셨대서 저도 웃었어요 ㅋㅋㅋㅋㅋ잘 지내시죠?꽃길님도 저의 걱정에서 제외된 분입니다~ ??저는 너무 걱정이 많아 탈이 거든요그러므로 감사합니다~
저도 고3까졍 어린이날에 선물 받았어요 ㅋㅋ어린이날 추카해요
썸머님 좋으셨겠어요!저는..
잘때 목에 얇은 스카프 같은거 두르세요.다음날 아친에 한결 낫답니다.
워메? 그걸 아시는군요? ㅋㅋ저는 아기들이 목에 두르는 면수건을 감고 자요다른 건 가렵고 피부가 신경 쓰이는데 확실히 아기 면수건이 최고예요~별 걸 다 아시는 워메님 폭잠하십쇼~
으 감기라니...어제 비오면서부터 밤공기가 차가워졌네유저도 오늘 옷이 얇아서 으슬으슬합니다 ㄷㄷㄷ감기면 미지근한 물 자주 드시구비타민 챙겨드시구 푹 쉬세요라고 외국에선 처방한다던데...충분히 휴식취하시면서컨디션 회복하시길...
잔달 님의 달은 그믐달 이랬죠?잔달님 덕분에 달모양과 이름을 정확히 알았어요저는 그냥 손톱달만 생각했었거든요오빠 핸폰에 막내 아메바. 라고 저장됐으니 말 다했죠 머..
ㅎㅎㅎ 그러게유 바람막이라도 챙길걸 그랬네유닉네임이 그믐달이긴한데...사실 갈수록 고개들어서밤하늘 보는 시간이 줄어드네유고개정도는 들 여유를 가져야 할텐데말이쥬 ㄷㄷㄷㄷㄷ
고개는 언제라도 들 수 있어요 잔달님이 까먹어서 그래요흐린 날은 하늘 보기 싫지만 어릴 때부터 버릇이 돼서 하늘 보는 게 습관처럼 되었어요오늘부터 하늘 보기요~
아 힐링된다 ㅎㅎㅎ감사합니다 미옹 ㄷㄷㄷㄷㄷㄷ
안 좋은 일 있으셨나요?으힛~ 힐링되셨다니 미옹 다시롱은 기부니가 좋아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큰 어린이 왔어요? ㅋ아팠구나.. 어쩐지..수욜부터 모의고사인데 걱정이 많겠어요난 잠을 쿨쿨 잤더니 눈이 통통 부었어요이런.. 못난이가 더 못난이가 됐네요? ㅋ시험 걱정 말고 몸부터 추슬러요소년 아프면 정말 시로..
고등고 용돈 받다뇨 소년님 좋겠다 그죠?
돈 앞에 장사 있나요? ㅋㅋㅋㅋㅋ둥둥이님 좋은 아침 입니다~
아이착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