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킹이라는 기술인데 바늘 등 여러 가지 도구를 사용해서 전신을 마비시키는 기술이다
이 기술의 정점에 선 사람이 바로 지로인데
보통은 식재료의 신선도를 위해 마비 시키는 수준이지만 이 사람은 근육의 팽창, 수축을 조절 할 수 있어서
몸의 형태까지도 바꿀 수 있다
실제로 복고래 포획 과정에서 심장이 멈췄던 코마츠를 이 기술로 살려준 일도 있음
근데 이게 나중에는 스케일이 점점 커져서
별의 맨틀을 뒤흔드는 공격을 멈추게 하거나
노킹을 숨결로 하거나
시간을 멈추거나
몸에 부담이 가는 대신 영원히 노킹 시키거나
풀지 못하면 백만년은 지속되거나
네오에겐 불발됐지만 지구의 자전도 멈추게 하는 스케일을 보여주고
붕괴 직전인 지구를 멈추게 하는 노킹의 위치를 잡는 걸 거들어줬다
본인 왈 지구를 노킹하는 건 누워서 떡먹기라고
댓글(14)
도대체 뭘 먹어야 저게 되냐 사람이
네오가 데미지 노킹을 풀어 버려서 끔살 당한게 좀 아까웠어
이야기 하려고 입은 노킹안해서 그만...
참고로 토리코 지구는 우리 지구보다 훨씬 큼 자전이 멈췄는데 왜 사물들이 안튕겨나가는지는 잘몰루겠어
물리법칙도 노킹했나보지
진지하게 가능성 있는 거 가틈...
저게 점혈같은 기술인데 실질적으론 '멈춘다'는 특수능력이구만...
기술을 극한으로 단련하여 마법의 수준에 이른다는 로망인데
높아진 인플레이션이 그만...
어떻게 최후가 데미지 체불하다 파산ㅋㅋㅋ
아 그랜드노킹이 시간멈추는게 아니었던가
뇌절의뇌절의뇌절
북두신권이야? ㅋㅋㅋ
그 '미도라' 피셜 작은 형의 노킹은 자기도 따라할 수가 없다고...
밸런스상 어쩔수 없었지 안그러면 조기완결임